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연장 없이 종료됩니다. 이제 다주택자들의 매도 타이밍은 ‘지금’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서울에 '똘똘한 한 채'만 남기려는 전략이 다시금 부상하고 있는데요.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 우려도 커지고 있는 이 시점, 당신의 전략은 준비되어 있나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결국 종료 수순
2026년 5월 9일로 예정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가 예정대로 종료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명확하게 못 박았고, 이에
따라 정부의 기존 유예 기조는 종료됩니다.
그동안 이 제도는 다주택자 매도
유인을 위해 활용됐으나, 이번 조치로 본격적인 시장 조정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똘똘한 한 채' 집중 전략, 다시 중심으로
중과 배제가 끝나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은 대폭 상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들은 규제 부담이 덜한 비규제지역부터 정리하고, 서울 고가 아파트 등
‘똘똘한 한 채’만 남기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흐름은 지방 부동산의 급매물 증가, 가격 하락을 불러오고 서울 중심의 수요 집중
현상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도마 위에 오르다
이재명 대통령은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장기보유만으로 세금 감면을 주는 것은 투기 조장"이라고 말하며, 향후 제도 개편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특히 비거주용 1주택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을
제한하는 방향으로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혀, 보유 목적에 따른 과세 형평성
이슈가 본격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